
2022년 5월11일 국토대장정 (4일차) 2022.06.2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3일차, 영암에서 나주까지 36.52km K리그 국토대장정 3일차, 영암에서 나주까지 36.52km 2022년 5월10일 국토대장정 중도포기?! (3일차) 2022.06.2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2일차, 해남에서 영암까지 25.31km (2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자고 일어나면 허 su95.tistory.com (3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4일차 시작 정말 힘들었던 3일차를 보내고 4일차 아침이 밝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금방 회복될 줄 알았는데 너무 무리했던 탓일까, 쉽게 피로가 회복되지 않았다. 통증도 마찬..

2022년 5월10일 국토대장정 (3일차) 2022.06.2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2일차, 해남에서 영암까지 25.31km K리그 국토대장정 2일차, 해남에서 영암까지 25.31km 2022년 5월9일 국토대장정중 (2일차) 2022.06.22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1일차, 땅끝마을에서 해남까지 38km K리그 국토대장정 1일차, 땅끝마을에서 해남까지 38km 2022년 5월8일 su95.tistory.com (2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3일차 시작 자고 일어나면 허벅지 뒤 통증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심해졌다. 다리를 접었다 피기 힘들 정도로.. 특히 다리를 펼 때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렇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