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5월 14일 국토대장정 (7일차) 2022.07.13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6일차, 광주에서 장성까지 33.84km K리그 국토대장정 6일차, 광주에서 장성까지 33.84km 2022년 5월 13일 국토대장정 (6일차) 2022.07.0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5일차, 송정역에서 광주첨단까지 16.34km K리그 국토대장정 5일차, 송정역에서 광주첨단까지 16.34km 2022 su95.tistory.com (6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7일차 시작 출발하기전 오늘도 어김없이 근육통증이 있는 곳에는 파스를 붙이고 발가락, 발바닥에는 물집 예방 테이핑을 하며 국토대장정 7일차를 준비했다. 오늘 목적지는 정..

2022년 5월 13일 국토대장정 (6일차) 2022.07.0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5일차, 송정역에서 광주첨단까지 16.34km K리그 국토대장정 5일차, 송정역에서 광주첨단까지 16.34km 2022년 5월 12일 국토대장정 (5일차) 2022.07.0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4일차, 나주에서 광주까지 23.04km K리그 국토대장정 4일차, 나주에서 광주까지 23.04km 2022년 5월11일 국 su95.tistory.com (5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6일차 시작 어제 하루 쉬어가는 의미에서 조금만 걸었으니 오늘은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김밥 집이 있어 김밥 포장해서 가기로 했..

2022년 5월 12일 국토대장정 (5일차) 2022.07.0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4일차, 나주에서 광주까지 23.04km K리그 국토대장정 4일차, 나주에서 광주까지 23.04km 2022년 5월11일 국토대장정 (4일차) 2022.06.2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3일차, 영암에서 나주까지 36.52km K리그 국토대장정 3일차, 영암에서 나주까지 36.52km 2022년 5월10일 국토 su95.tistory.com (4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5일차 시작 몸 컨디션, 다리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로 무리했다가는 상태가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하루는 무리하지않고 푹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숙..

2022년 5월11일 국토대장정 (4일차) 2022.06.2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3일차, 영암에서 나주까지 36.52km K리그 국토대장정 3일차, 영암에서 나주까지 36.52km 2022년 5월10일 국토대장정 중도포기?! (3일차) 2022.06.2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2일차, 해남에서 영암까지 25.31km (2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자고 일어나면 허 su95.tistory.com (3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4일차 시작 정말 힘들었던 3일차를 보내고 4일차 아침이 밝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금방 회복될 줄 알았는데 너무 무리했던 탓일까, 쉽게 피로가 회복되지 않았다. 통증도 마찬..

2022년 5월10일 국토대장정 (3일차) 2022.06.28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2일차, 해남에서 영암까지 25.31km K리그 국토대장정 2일차, 해남에서 영암까지 25.31km 2022년 5월9일 국토대장정중 (2일차) 2022.06.22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1일차, 땅끝마을에서 해남까지 38km K리그 국토대장정 1일차, 땅끝마을에서 해남까지 38km 2022년 5월8일 su95.tistory.com (2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3일차 시작 자고 일어나면 허벅지 뒤 통증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심해졌다. 다리를 접었다 피기 힘들 정도로.. 특히 다리를 펼 때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렇다고 해서..

2022년 5월9일 국토대장정중 (2일차) 2022.06.22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1일차, 땅끝마을에서 해남까지 38km K리그 국토대장정 1일차, 땅끝마을에서 해남까지 38km 2022년 5월8일 국토대장정 (1일차) 2022.06.16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0일차, 인천에서 해남까지(버스) K리그 국토대장정 0일차, 인천에서 해남까지(버스) 2022년 5월7일 국토 su95.tistory.com (1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2일차 시작 어제 국토대장정 고난을 제대로 경험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한 채로 잠이 들었다. 하루에 총 43.79km걸었으니 힘들만도 하지... 체력이 방전된 상태로 어제도 겨우 ..

2022년 5월8일 국토대장정 (1일차) 2022.06.16 - [국내여행/k리그 국토대장정] - K리그 국토대장정 0일차, 인천에서 해남까지(버스) K리그 국토대장정 0일차, 인천에서 해남까지(버스) 2022년 5월7일 국토대장정의 시작. 옛날부터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게으른 성격 때문에 해보고 싶은 일, 해야 할 일들을 전부 미뤄왔다. 그러다 보니 "왜 그때 안 했지" 라는 후회들만 su95.tistory.com (시작하기에 앞서 0일차 못 보신분들은 위에 링크클릭!) 국토대장정 1일차 시작 어제 0일차 맛보기로 4.62km 경험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국토대장정의 시작. 해남땅끝마을에서 맞이하는 국토대장정의 첫날인 만큼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일출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기로 했다. 오전 5..

2022년 5월7일 국토대장정의 시작. 옛날부터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게으른 성격 때문에 해보고 싶은 일, 해야 할 일들을 전부 미뤄왔다. 그러다 보니 "왜 그때 안 했지" 라는 후회들만 남고 내 자신은 점점 작아졌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버려왔기 때문에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마침 다니던 회사의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4월 말에 퇴사를 하게 될 예정이었고 퇴사 후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국토대장정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왕 도전하는거 남들과 조금 다른 특별한 나만의 국토대장정을 만들어 도전해 보고 싶었다. 고민한 끝에 내가 좋아하는 축구랑 접목시켜 K리그 국토대장정을 기획했다. 버킷리스트인 국토대장정을 하며 내가 좋아하는 축구도 같이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